【오사카 관광 구르메】신세카이 쿠시카츠점 추천과 매력 소개

오사카라고하면 … 타코야키! 오코노미 야키! 카스우동! 여러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오사카 사람일지라도 「이거 오사카 명물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쿠시카츠. 이번에는 쿠시카츠로 유명한 ‘신세계’의　쿠시카츠 특집입니다.

1.신세카이 란?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신세카이’라는 지명은 없습니다. 지명은 “나니와구에비스히가시（浪速区恵美須東）”입니다. 1903 년 (메이지 36 년)에 열린 제 5 회 내국권업박람회의 철거지에 “대도시에 어울리는 모범 오락장을”라고, 파리와 뉴욕을 더해 2로 나눈 거리에 여러가지 진기한 것 을 모아 ‘New World’로 하자는 의미에서 ‘신세카이’라고 명명한 것 같습니다.

덴노지 동물원의 길을 사이에 둔 옆에 위치합니다. 신세카이에는 「츄텐카쿠(通天閣)」을 비롯해 「스파월드」 「잔잔 요코 쵸」 「신세카이 시장」도 있어, 많은 쿠시카츠집이 웅성웅성 대고 있습니다..

여럿이서 갈 경우 대형 쿠시카츠 가게, 소규모라면 카운터만 있는
가게를 1 점포에서 4 · 5 개정도맞보면서 몇곳인가 돌아 볼 것을 추천합니다.가게에 따라 메뉴 나 퀴김옷도 달라서 한층 「신세계 쿠시카츠 ‘를 즐길 수 있어요.

2.소스는 두번 찍지 말라!

소스가 공용 때문에 한 번만 찍는 게 규칙입니다.한 번 입에 붙인 것을 다시 찍는것이 위생 상 좋지 않기때문에 “두번 찍음 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접시에 놓기 전에 소스에 찍으세요.소스가 부족하면 양배추에 찍어서 튀김에 바름니다.◎ 양배추는 어느 가게에서도 반드시 나오고 있어요.

3.신세카이의 추천 쿠시카츠 점 9 선

3-1.이것이야말로 신세카이! 오사카의 느낌을 맛볼 수있는 가게

쿠시카츠 얏코

주민 지지율 No.1. 카운터 좌석16 석만있고, 담배꽁초는 바닥에 버리는 구식 스타일의 꼬치 가게. 좀 두껍지만 느끼하지 않은 튀김옷의 단맛이 퍼지는 쿠시카츠 가게여서 후랏토 다시 찾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오사카 사람 이외에는 조금 깜짝놀라는 예리한 질문이 날아 오기도?! (주문는 5 개씩 정도로 합시다)

벽에는 「장거(長居)는 무용」 「양배추는 다베호다이가 않닙니다”문자 (웃음) 양배추보다 쿠시카츠를 많이 드세요 ♪

쿠시카츠 다루마 총본사 옆에 있습니다.

요리소시지는 점장님이 만들면 빙글 빙글 소용돌이 튀김옷이 된다고 합니다만,이 날은 점장님의 아들? 이 였는지 보통 튀김옷이었습니다

메뉴 요금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먹어야 할 메뉴
・쿠시카츠 110 엔
・키스 130 엔
・토리 250 엔

 

 

3-2.전국에서도 유명한 원조 쿠시카츠 점

쿠시카츠 다루마 신세계 총본사

쇼와4년(1929 년)에 창업된 ‘원조쿠시카츠」는 오래된 점포로서 오사카 이외에도 한국 · 대만 · 태국에도 출점하고 있으며, 신세계카이 내에서도 본점 이외 잔잔 요코 쵸 점 ·츄텐카쿠(通天閣)점 · 동물원앞 가게 3 점포가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쿠시카츠 다루마”의 이름은 유명하네요.
개인적으로 추천은 역시 본점.
옛날 그대로의 카운터 12 석만 있는 좌석에서 쇼케이스로부터 보이는 쿠시아게 전에 준비 된 꼬치들, 눈앞에서 쉐프가 튀겨주는 따끈 따끈한 쿠시가츠, 보기만해도 그냥 군침이 나와 버립니다. 2F 창문에서 4대째 점장이 모델로된 다르마 장관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정말 바쁜 가게인데도 삐리 삐리 한 분위기는 없고 먹는 방법과 신세카이의 정보 등 상냥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근데 2, 3차 마시는 술집에 대해 물으면 다른 쿠시가츠 가게랑 믹스 주스 가게 등 가르쳐주었습니다. (웃음)

체인점도 많지만, 체인의 퀄리티가 아닙니다. 맛있으니깐 인기가 있고 점포도 늘어난것입니다 ♪ 꼭 가서 맛 보세요……….

츄텐카쿠에서 남쪽으로 빠찡고 점보 다음 모퉁이를 좌회전 합니다. 바로 에치겐의 옆입니다.

요리

알갱이가 가는 튀김옷이기에 쓸데 없는 기름을 흡수하지 않고 바삭하게 튀겨 있으며, 특제 소스에 “도밧”도 찍어도 짜지 않고 마춤하게 얽힙니다. 고기뿐만 아니라 물고기도 맛있고 와삭 와삭 씹으면 느겨지는 폭신한 식감. 소금을 찍어 먹는 것도 추천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 때에는 본사 세트를 추천합니다.

메뉴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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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할 메뉴
・원조 꼬치 튀김 100 엔
・부리 150 엔
・갯장어 210 엔
・인기 No.1 카망베르 치즈  150엔

 

 

3-3.모두 추천!  코스트 파퍼먼스 최고의 가게

에치겐
싸고 맛있는 숨은 인기 점! 앞서 소개 한 「쿠시카츠 다루마 본사 “바로 근처입니다.작은 사이즈가 많은 얇은 튀김옷. 심플한 것으로부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담겨진 정성이 빛나는 것까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몇 개나 먹어 버립니다. (바쁠 때는 지나치게 주문하면 힘들어하기에 조금씩 부탁하세요.)

개성이 펑크? 록크? 적인 가게 주인는 보기엔 무뚝뚝하지만 요리를 먹으면 알게 된다. 얼핏 보기엔 보통 메뉴이지만, 재료에 따라 밑간을하고, 섬세하게 고안되여 있습니다. 또한 전체 메뉴에 무료로 이소베 튀김 향기로운 튀김으로 변경 할수 있습니다. 관광객은 적은데 에치겐 팬 급증♪

요리

인기 №.1는 닭(鶏)튀김. 소스를 붙이고 나서 와사비를 찍어 먹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럽워 전혀 느끼하지 않고, 와사비가 매우 적합합니다. 이소 베 튀김는 무너 어묵 등을 향기 튀김는 떡 치즈, 감자 등을 추천합니다. 계란은 간을 맞춘 계란을 튀기는데 반숙 몽글몽글.

돼지 삼겹살는 걸쑥한 것과 담백한 것이 있는데 겨자를 찍어서 먹습니다. 돼지 고기 조림처럼 입안에 넣으면 녹아 버립니다. 궁금한 소시지 DX는 일반 소시지가 아니라 좋은 햄을 세로 자른것과 같은 것이 튀겨있습니다. 소 정강이도 팔랑팔랑 부드럽고 간간하게 되어 있습니다.

메뉴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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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할 메뉴
・ 쿠시카츠 90 엔
・닭 고기 쿠시카츠 120 엔
・계란 120 엔
・돼지삼겹살 260 엔
・소 정강이 260 엔
・오크라 120 엔

모두 추천합니다. 가성비는 최강입니다!

 

 

3-4.리피터가 많은 도테 구이와 쿠시카츠 점

텐구
“잔잔 요코 쵸」에 있는 인기 점으로 정오에는 반드시행렬이 생깁니다. “신세카이에서 쿠시가츠를 먹는다면 절대 텐구!”라고하는 사람도 많아 인기는 줄지 않습니다. 赤玉（아카다마） (부도 술 260 엔)이있는 것도 기쁨니다. ♪

주방을 둘러싸 듯이 좌석는 카운터 37 석만으로되어 있으며, 메뉴는 많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삼플하게 먹고 싶은 것이 모두 갖추어 있습니다. 와삭바삭 가벼운 식감의 튀김옷에서 단맛과 신맛으로로 조화된 소스에 찍어 … 참 맛 있다!

눈 앞에서 보글보글 끓는 도데야키(소고기와 곤약등을 된장육수에 끓여낸 음식)는 흰 된장이 베이스로 되여 단맛에 감칠맛이 있어 느끼하지 않기 때문에 몇개라도 먹고 싶어집니다. 곧 나오므로 제일 먼저 도데야키를 주문해서 먹으면서 쿠시가츠를 기다립니다. 이 도데야키 양념을 양배추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

요리

신세카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맛입니다 ♡ 혼자서 5 개는 충분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얼마라도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웃음)

계란 튀김는 메추라기가 아닌 일반 계란 1 개가 나오기 때문에 포만감 만점입니다. (사진 : 왼쪽부터 계란퀴김, 아스파라튀김 쿠시카츠 , 양파 튀김, 새우 튀김)

메뉴 요금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먹어 할 메뉴
・ 쿠시가츠 100 엔
・도데야키 100 엔
・양파 튀김 100 엔
・새우 튀김 350 엔

 

 

3-5.남녀 노소 불문하고 혼자서도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는 가게

야에카츠

츠턴카쿠 부근 “잔잔 요코 쵸 ‘에있는 1947 년에 설립 된 전통 꼬치 튀김 가게”야에카츠”가 있습니다. 다양한 관광 책에도 소개되였다고 하는데, 관광객의 지지율 NO.1의 인기 점입니다. 평일에도 개점부터 행렬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카운터가 주방을 둘러싸고 있어 튀김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징적인것는 큰 식재에 참마를 더한 튀김옷입니다.

요리

입에 넣으면 바삭 바삭한데 또한 부드러운 식감으로 달고 가벼운 소스에 찍어 먹는 꼬치는 일품입니다. 인기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도데야키”의 달콤한 흰 된장 베이스로 술이 잘 넘어 갑니다 ♪

메뉴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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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할 메뉴
・쇠고기 쿠시가츠 (3 개) 300 엔
・도테야키 (3 개) 300 엔
・새우 450 엔
・시샤모(별빙어) 250 엔
・나마후 150 엔
・구운 붕장어 200 엔
・영콘(베이비옥수수) 200 엔

 

 

3-6.차분한 분위기에서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게

기후야 본가

다이쇼 5 년에 창업된 전통 “기후야 본가”는 일단 문을 닫았다만 주위의 요청이 많았기 때문에 새로 장식해서 대형점으로 변신하여 돌아 왔습니다. 오랜 세월 솜씨를 연마 한 쉐프는 제철과 산지를 추구 한 “맛이 넘치는 쿠시카츠 가게”랑, 궁합이 맞는 적적한 소재를 배합 한 ‘창작 쿠시카츠 “등 색다른 고급스러운 꼬치 가게입니다.

쿠시가츠 이외에도 제철 생선과 천주 물(泉州水)가지 등이 있고, 술도 와인이나 일본술 등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깨끗한 실내는 좌석 수가 상당히 많고 다다미 방도 있어 가족도 동료도 여성끼리라도 안심 ♪

요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히 육즙이 오른 큰 쿠시카츠와 달콤한 소스로 배도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모든게 만족합니다.
여름에 갔기 때문에 갯장어 데침회(하모유비끼)가 있었습니다. 제대로 께긋이 뼈를 제거되어있어 냄새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메뉴 요금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먹어야 할 메뉴
· 쿠시카츠 150 엔
· 有頭(머리 있는) 새우 480 엔
· 반숙 계란 200 엔
· 기후야 본가 스프 450 엔

 

 

3-7.희귀 쿠시카츠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쿠시카츠 잔잔 신세계 총본사

“그거 완전이 맛있는 거야!”라고 무심걸에 말하고 싶어지는 다양한 메뉴의 라인업. 생빵가루로 정성스럽게 하나 하나 만듭니다. 조금 두껍지만 제대로 된 튀김옷, 약간 담백한 소스가 특징입니다. “게테모노 쿠시카츠 」나 「디저트 쿠시카츠”가 이외로 인기가 있어 매진 속출? !

오도오리(大通り)에 면해있는 가게로 오붓하지만 좌석 수는 넉넉합니다. 신세카이에만 4 점포 있습니다.

요리

용기있는 분은 꼭 시도해보십시오. (오른쪽에서)

전갈 : 아 갑각류! 양식용입니다만 역시 독 있는 위험한 녀석.
귀뚜라미 : 배 부분은 쓰지만 아무튼 … 새우 머리 튀김 같다.
개구리 : 다리 뼈가 리얼이지만 의외로 보통 육즙이 많은 닭고기 같습니다.
악어 : 상당히 맛난 돼지 비계 같습니다.
캥거루 : 싸구려 고기 … 일까.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로 ♪

↑ 사진 : 개구리

메뉴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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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할 메뉴
· 쿠시카츠 100 엔
· 개구리 300 엔
· 캥거루 300 엔
· 악어 300 엔
· 귀뚜라미 300 엔
· 귀뚜라미 300 엔
· 명물 곱장 130 엔

 

 

3-8.이탈리안도 제공하는 번화한 가게

신세카이 오야지 쿠시카츠 집 (본점)

레게가 흐르는 점내는, 카운터, BAR 카운터, 테이블, 벅스, 호리고타츠(다리를 안으로 넣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 테라스 석, 가게 한가운데에있는 폭스 바겐 밴 좌석 등 140 석 있습니다, 혼자서도 친구끼리라도 가족이라도 부담없이 들어 갈수 있습니다. 코어분들은 꼭 바겐 자리에 도전 해보세요. 담백한지만 감칠맛 나는 소스와 옛날 그리운 맛 그대로인 쿠시카츠입니다. 꼬치 이외의 메뉴가 풍부한 것도 좋아요 ♪
요리

쿠시카츠 , 해물, 모듬야채와 노미호다이 다베호다이 메뉴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선택하기 쉬운 메뉴로 되여 있습니다.

오사카와 이탈리아는 ”수다 좋아한다 “”목소리가 크다” ”가루음식 좋아한다”등 공통점이 많다! 이점에 주목 한 점주가 ”오사카 명물 쿠시카츠 가게에서 이탈리안 제공하여 새로운 세계를 북돋워 가자! “라고 오사카인 다운 발상으로 이탈리아를 시작했다고합니다. 결코 분위기뿐만 아니라 주방장은 요리 경력 46 년, 이탈리아에서 수업 한 요리사를 맞아 본격적인 이탈리안을 제공합니다.

메뉴 요금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먹어야 할 메뉴
· 쿠시카츠
· 새우 타르타르
· 도데야키
· 판체롯티

 

 

3-9.조금 특이한 노포 쿠시카츠 점

오우미야 본점

쇼와24년(1949 년) 창업, 신세계에서만 먹어 볼수 있는 색다른 쿠시카츠 가게. 건강한 아줌마로 부터 젊은 오빠까지 사이 좋게 일하고 있으며, 아주 활기와애교가 넘치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도 내점하고 많은 사인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요리

통통하고 귀여운 모양을 한 쿠시카츠는 마치 프랑크푸르트와 같았고, 바삭하면서 쫄깃하고 달콤한 퀴김옷는 한번 먹으면 중독됩니다. 얼핏 보기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릅니다. 먹으면서 생각합시다 (웃음)

문어로는 문어다리가 프렌치 프라이로 되어있어 만족감은 발군!

메뉴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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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할 메뉴
· 쿠시카츠 90 엔
· 문어퀴김 290 엔
· 가리비 220 엔
· 닭똥집 130 엔
강낭콩이나 송이버섯, 참치볼살 등 신기한 메뉴도 있습니다.

 

 

4.신세계의 재미있는 가게

신세카이에는 쿠시카츠 이외에도 스마트 볼과 파격적인 게임 센터, 과녁이나 장기 · 바둑 클럽까지 옛날 그대로인 놀이터랑 믹스 주스와 구이 얼음 등 달콤한 명물도 있습니다.
바로 “성인 테마파크”24 시간 365 일 열려있는 가게도 있고, 어디도 어쨌든 싸다! 그래서 아침부터 … 낮부터 … 밤부터 아침까지 … 마셔도 좋습니다! 2차，3차 술자리해도 좋습니다! 아무도 놀라지 않습니다!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세요 ♪
(술에 먹히지 않도록 조심)

신세카이 시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소입니다 ♪ 에비스쵸(恵美須町) 역에서 1 ~ 2 분 거리에 “신세카이 시장」이 있습니다.

셔터 거리로 되어 버린 시장에 활기를 부어넣으려고 덴츠(電通)젊은 크리에이터가 자원 봉사로 포스터를 만들어
“신세카이시장 포스터 전 “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문자 나 사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피식 해 버립니다. 이른 시간에 가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고는거 어때요?

5.쿠시카츠외에 추천 가게

5-1.두부가 일품 카운터 초밥 집

얐코스시

바로 쟌쟌 요코 쬬 근처에 있는 동물원 앞쪽에 있습니다.

명물 ”유도후(湯豆腐)” 충격적 350 엔! 일견 도빙무시인 것 같습니다만, 끓인 두부입니다. 맛있는 국물에 갯장어와 버섯이 들어있어 「어? 고급 요리점에 온거 아닌가? “고 느끼게 하는 맛입니다.

U 자형의 카운터 석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지의 아저씨들로 매일 번창하고 있습니다. 초밥 가게이므로 물론 초밥도 생선회도 맛있습니다. 초밥 간장은 브러시로 발라주세요 ♪

 

5-2.국물이 들어 오뎅이 맛있는 대폿집

노키야(오뎅집)

“잔잔 요코 쵸”내서 츄텐카쿠(通天閣)쪽에 있는 선불집. 끝내주는 국물에 들었있는 맛있는 오뎅을 먹을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끓여 진 달짝지근 한 도데야끼 통째로 1 개 양파와 오크라, 양배추, 쿠즈키리 등 색다른 재료의 오뎅과 누타아에, 멸치 도매 등 가정 요리도 갖추져있습니다. 상냥한 아주마가 꾸려가고 있는 가게여서 , 저고 모르게 “엄마 저 왔어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안심할 수있는 공간입니다. 좁은 점내는 낮부터 인기만점이기 때문에 비였다는 생각이 들면 들어갈 때입니다.

 

5-3.메뉴가 풍부하고 싸고 맛있는 초밥 집

다이코우스시 본점

“잔잔 요쿄 쵸 ‘에있는 야에카츠 바로 근처입니다. 옛날부터 있는 가게입니다 만, 장식을 끝낸 깨끗한 가게에 카운터와 테이블 석이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차리고 있는 인기 가게 南店에서는 한 접시 3 개 들어있는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맛있는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끋내주는 메뉴가 풍부하고 이것 저것 주문하고 싶어집니다. 쉐프가 만든 스시( 초밥)은 틀림 없음. 작은 샤리로 스시를 안주하면서 계속 일본술을 마이게 됩니다♪

 

5-4.의외로 가족도 들어가기 쉬운 곱창 가게

호르몬(곱창) 도장

“잔잔 요쿄 쵸 ‘에있는 가게. コ자 형 카운터 석만 있고, 눈앞에서 철판에 구워주기 때문에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돋습니다. 드문 우스터 소스를 기반으로 만든 소스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습니다. 리피터 속출 중. 신세카이에서는 보기드문 부드러운 접객으로 의외로 여자 만 그리고 가족끼리 내점도 많아서 들어가기 쉬운 호르몬(곱창) 가게입니다.

 

5-5.믹스 주스 발상의 가게

센나리야(千成屋) 커피 점

“잔잔 요코 쵸 ‘에있는 가게. 오사카 명물 “믹스 주스”의 발상의 가게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매체에 등장하고있는 가게입니다. 옆에는 과일 가게도 병설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가장 맛있는 완숙한 상태의 “믹스 주스”는 진하고 맛있다. 옛날 그대로 다방과 같는 분위기가 좋다.
아이스 커피는 물론 “레이-코”(간사이 사투리)입니다.

 

5-6.명물 조림 곱창과 쌀 소주의 가게

마루후지

“잔잔 요코 쵸 ‘에있는 츄텐카쿠（通天閣）측에서 나오면 곧 바로 가게입니다. 조림곱창이 명물로, 그 외에도 소, 돼지, 닭의 곱창요리와 전통적인 가정 요리, 오키나와 요리가 있습니다. 한쪽 손으로 곱창요리 그리고 아오모리 맥주 멋지다 ♪ 조림곱창 우동도 유명하고, 국물과 곱창의 농후한 맛이 우동에 스며들어 … ♡ 마무리로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5-7.감칠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팔보채를 먹을 수 있는 애주가 가게

사케노아나

애주가 미식가와 지역에 사시는 아저씨 모두가 다니는 인기 점, 다마루 총본사 근처에 있는 가게입니다. 걸쭉함이 없는 감칠맛을 느끼는 맛있는 팔보채가 유명한데 잡지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오뎅과 쿠시카츠, 철판구이, 일품 요리도 있습니다. 조금씩 집어 먹을 수 있습니다.

 

5-8.야채의 맛이 느낄 수 있는 명물 스튜 가게

아즈마 식당

신이마미야 역에서 신세카이에 들어 가자마자, 하얀 간판에 알기 쉽게 “아즈마 식당”라고 써 있습니다. 상냥스러운 부부가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개장 한 깨끗한 가게에서 L 자식 카운터 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명물 스튜 (350 엔)는 흰색고 갈색도 아닌, 조금 어두운 투명. 돼지고기, 당근, 감자의 원 재료맛 국물에 심풀하지만 감칠맛이 있습니다. 덮밥 (400 엔 ~)이나 각종 우동 · 소바 (250 엔 ~) 된장국 玉吸(국) (150 엔) 겨울철에는 카스(粕)국물 도 ◎

 

5-9.옛날 레트로한 메밀 국수 가게

소혼케 사라시나

쇼와 초기에 처럼 옛스러운 레트로한 국수 가게로 쫄깃한 흰 소바가 특징입니다. 이곳은 국수도 맛 있습니다만, “이리 도리 정식”이라고 하는”세퍼레이트 오야코 돈부리”＋”미니 소바”가 세트로 된 숨겨진 인기 메뉴가 있습니다. 다시마키도 보들보들 부드럽고 쥬왓- 하고 다시가 넘쳐 나옵습니다 ♪

 

5-10.직원이 여자의 대폿집

다치노도코로 후쿠 무스메

텔레비전에서도 소개가 있는 가게인데 10 ~ 20 대 귀여운 여자 아이가 2 ~ 3 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금은 서서 마심 가격! 안주를 조금씩 하면서 여자를 힐끔 힐끔 술을 즐겨주세요 ♪ 성희롱 금지! 신사는 술을 즐겨주세요. Twitter와 Facebook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마토메

쇼와 초기에 신세카이에서 태어난 「쿠시카츠」입니다만, 당시는 포르노 영화와 음식점이 즐비한 서민의 환락가에서
아이린 지구(愛隣地区)가 가까워 일용직 노동자와 육체 노동자들이 낮부터 먹고 마실수 있는 가게에 내놓다고 합니다. “먹을 것이없어 곤란해도 어느 정도 튀겨지면 먹을 수있는”그런 발상에서 쿠시가츠가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고, 어떤 고기인지도 모르는 채로 퀴김 헀다는 소문도 …?

그 후 1996 년 새로운 세계를 무대로 한 NHK의 아침 드라마 “후다리코(ふたりっ子)”가 대히트하고 그 중 신세계 = 쿠시카츠의 인기가 확산되면서 어느덧 오사카 명물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싸움이랑 문제가 많았고 치안이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관광객도 많아지고 수상한 가게는 없어져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를 튀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여성끼리라도 안심하고 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 사람이 일부러 가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흡연 가능 합니다만, 가족동반도 많으므로 자리가 가까운 때에는 서로 배려하고 기분 좋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