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빠질 수 없어!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1박2일【오사카 관광 모델 코스】

오사카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1 박 2 일의 제한된 시간으로 오사카를 만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되죠〜

그래서 오사카를 다 아는? We love 오사카가 추천하는

「오사카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관광지」

를 1박 2일 일정으로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사카에서 인기의 관광지 「도톤보리」 「오사카성」 「쯔텐카쿠」를 돌아다니고, 남과 북을 만끽하는 플랜이 되어 있습니다. 1박 2일로 응축한 오사카 관광으로, 그럼 조속히 스타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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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10:30】

출발은 신칸센의 정차역 「신오사카 역」입니다.

하카타 역→신오사카 역 약 2시간 30분

도쿄 역→신오사카 역 약 2시간 30분

그래서, 기준으로 10:30분부터 오사카 관광을 하는 일정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우선은 오사카의 심볼 타워 쯔텐카쿠로!

1.오사카의 심볼 타워 쯔텐카쿠

【11:00】쯔텐카쿠

먼저 나니와의 심볼 타워 쯔텐카쿠!

개선문과 에펠탑을 형상화한 호화스러운 구조의 쯔텐카쿠는 전망대로도 돼 있고, 탑 안에는 쯔텐카쿠의 역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잠시 신세카이・쯔텐카쿠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어떨까요?

쯔텐카쿠에는 행복의 신 비리켄 님이 있습니다. 발바닥을 만지면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쯔텐카쿠에 오고 있습니다. 의외로 미국에서 태어난 비리켄 님, 메이지 시대에 오사카에 왔다고 합니다.

서민의 아군 복의 신 비리켄 님의 이익을 받아, 이 여행도 좋은 일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전망대에서는 하루카스와 텐노지 동물원 등이 한눈에 들어와 녹색이 아름답죠? 전망을 즐긴 후 계단으로 한 층씩 내려갑니다. 각 층에 전시물이 있어서 즐기면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쯔텐카쿠의 역사나 디오라마 등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형태였군요~.

쯔텐카쿠 주변은 ‘신세카이’로 불리는 번화가입니다. 음식점이나 기념품 가게, 사격이나 스마트 볼 등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낮부터 매우 번화하고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사격입니다. 쇼와의 마츠리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입니다.

점심 : 신세카이에서 쿠시까스

배를 채우겠습니다! 오사카하면 쿠시까스죠!

신세카이에는 많은 쿠시까스 가게가 있으니 꼭 오사카의 쿠시까스를 맛보세요! 물론 소스는 두 번 찍으면 안됩니다!

정말 많은 가게가 있으니까 맛있는 집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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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하의 명성 “오사카성“과 히데요시 공

JR순환선으로 신이마미야 역에서 모리노미야 역으로. 승차시간은 13분정도입니다. 오사카성 공원은 오사카성 천수각을 중심으로 한 큰 공원으로 모리노미야 역과 오사카성 공원 역 사이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마미야 역 방면에서라면 ‘모리노미야 역→오사카성 천수각→오사카성 공원 역’으로 관광하는 루트를 추천합니다.

【13:20】모리노미야 역 도착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 오사카성. 광대한 부지의 오사카성 공원은 계절에 따라 매화나 벚꽃 등을 즐기는 지역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카시야 산마 씨가 홀명을 명명한 신극장(쿨 재팬 파크 오사카)도 개업하고 있어, 여러가지 연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넓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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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천수각은 물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8층의 전망대에서 오사카의 거리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히데요시공이 보았던 경치와 많이 다를겁니다. (사진 왼쪽) 각층에는 오사카 여름의 진의 작은 모형이나 히데요시공의 시대의 자료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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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사쿠라몬의 눈앞에는 히데요시공을 모신 「오사카성 호우코쿠 신사」가 있으므로 출세 기원을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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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미야 역에서 오사카성 공원에 들어가면 바위에 둘러싸인 분수가 있는 광장이 있고, ‘스타벅스’와 ‘R 베이커’라는 카페도 있으므로 휴식도 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성 공원 역 근처에는 ‘JO-TERRACE OSAKA’라는 시설이 있으며 음식점이나 카페, 기념품 가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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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문・예능의 신 “오사카 텐만궁”

【16:00】오사카 텐만궁 도착

JR 순환선의 오사카성 공원 역에서 1역, 교바시 역에서 JR 도자이선으로 갈아 타고 2역에서 오사카 텐만구 역에 도착합니다. 환승시간을 포함해도 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학문·예능의 신 「후지와라 미치자네 공」을 모신 오사카 텐만궁은 합격 기원이 유명하지만, 그 밖에도 「입신출세」 「인연 맺기」 「액땜」등의 이익도 있기 때문에, 꼭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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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텐만궁에 가면, 오늘의 최종 목적지 「텐마」를 향해 출발합니다.

전철로 간다면 오사카 메트로 사카이즈지 선으로 「미나미모리마치 역→오기마치 역」에 1 구간 승차.

단, 더 오사카를 만끽하고 싶다고 하는 건각인 분은, 여기서 걸어서 텐마에 가도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합시다!

4.일본에서 가장 긴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텐진바시스지 상점가」를 지나서 텐마로.

어슬렁어슬렁 오사카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걸으며 즐겨봅시다. 오사카 텐만궁에서 가까운 텐진바시스지 상점가에는 고로케로 유명한 나카무라야가 있습니다.

갓 튀겨낸 따끈따끈한 고로케는 달짝지근한 맛이 특징입니다. 개그맨이나 뮤지션 등 유명인사에게도 팬이 많아, 미디어에도 자주 거론되는 고로케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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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우라텐마에서 입맛을 다시다

【17:00】우라텐마 도착

JR 순환선 덴마 역, 오사카 메트로 사카이스지 선 오기마치 역 주변 지역은 세련된 가게와 딥한 가게 등 엄선한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몇 군데에서 술을 마셔도 즐거운 지역이므로 오사카의 밤을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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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일째는 끝입니다. 숙박하고 있는 호텔로 이동합니다.

내일 예정도 있기 때문에 추천은 난바 지역에 숙소를 잡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각 지역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2일째】

그러면 2일째 시작입니다.

오늘은 오사카의 자랑! 코미디의 성지! 난바 그랜드 카게츠로 갑시다!

5 .개그하면 “요시모토 신희극“

【9:15】난바 도착

오사카에 왔다면 꼭 보셨으면 하는 것이 ‘요시모토 신희극’입니다!

한번 본 사람은 꼭 반복할 정도로 재밌습니다. TV 아닌 직접 보는 박력은 역시 최고죠.

주말 : 개장 9:15 개막 9:45

(평일 : 개장 10:30 개막 11:00)

이번에는 주말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9:45 공연을 보는 설정입니다. 개막 후 만담이 약 2시간 있고, 휴식하고 요시모토 신희극이 45분 있습니다. 둘 다 정말 즐길 수 있습니다.

엄청 붐비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 스케줄・예약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なんばグランド花月Ｈ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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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쿠이다오레의 상징 “도톤보리“

【12:30】도톤보리 도착

요시모토 신희극을 본 후 북쪽으로 조금 걸어 도톤보리로(도보 5분 정도). 이 주변은 「미나미」라고 불리고 있고, 우메다 지역의 「키타」와 오사카의 2대 에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쿠이다오레의 거리 오사카를 상징하는 상점가입니다. 카니도라쿠의 큰 간판이나 글리코 간판, 호젠지 골목도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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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톤보리와 호젠지 골목 사이에 있는 아주 좁은 골목길 ‘우키요코지’입니다. 다이쇼 낭만이 가득 찬 골목길에는 옛 난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우키요코지에는 “잇슨보시다이묘진”도 있고, 잘 맞다고 인기 있는 점괘도 있습니다.

왜 잇슨보시냐면 잇슨보시가 도깨비를 퇴치하러 교토의 출발한 것이 도톤보리강이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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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젠지 골목. 돌로 깐 좁은 골목 양옆에는 전통 음식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쇼와 분위기가 풍기는 골목길입니다.

그리고 호젠지 골목에는 “미즈카케부동존“이 있습니다. 어떤 소원도 들어주는 미즈카케 부동존은 물을 뿌려 소원을 빕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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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도톤보리에서 오코노미야키

2일째 점심은 오사카 명물 「가루 음식」은 어떻습니까?

사진은, 인기점 「미츠노」의 오코노미야키. 항상 행렬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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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사카의 중심 우메다에서 쇼핑&타코야키

【14:40】우메다 도착

오사카의 중심지 우메다에서 쇼핑을 만끽합니다.

한큐 백화점, 한신 백화점, 다이마루, HEP 파이브, 요도바시 우메다 등, 뭐든지 갖추어집니다. 오사카 역의 역 빌딩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에는 우메다에서도 최대 규모의 상업 시설 루쿠아 오사카가 들어가 있으므로, 쇼핑을 즐겨 주세요.

오사카 역 바로 위에 있는 「시공의 광장」입니다. 계절마다 이벤트가 있고 분위기가 바뀌는 플로어인데, 카페도 있어 느긋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쇼핑하느라 피곤하면 휴식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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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HEP파이브입니다. 젊은 층을 위한 패션이나 오락 시설 「JOY POLIS」도 들어가 있습니다. 옥상에는 대관람차가 있어 오사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관람차가 라이트 업 되어 매우 예쁩니다.

오사카 관광오면 역시 타코야끼도 먹고싶죠? 쇼핑을 하러 어슬렁거리다 보면 배도 고프기 시작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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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하츠 텐진입니다. 오사카 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오하츠와 도쿠베의 사랑 이야기에 감사하여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연인들이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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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최고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공중정원

【17:10】우메다 스카이빌딩 도착

우메다에서 도보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2개의 빌딩이 최상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매우 독특한 건축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상층에 있는 공중 정원은 360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야경 명소입니다. 일몰 조금 전에 들어가 30분 정도 아름다운 노을~야경을 감상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해가 긴 봄~여름에는 야경을 보고 있으면 밥 먹을 시간이 없어지니까, 돌아오는 시간을 생각하면서 가 주세요~.

※ 일몰시간의 기준입니다.

봄(3월경) : 일몰 18:00경

여름(7월경) : 일몰 19:15경

가을(10월경): 일몰 17:45경

겨울(1월쯤): 17:00쯤

야경은 이런 느낌입니다. 이것이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압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 : 마지막은 우메다에서 배를 채워

【18:00】우메다로

우메다로 돌아가 최후의 만찬입니다. 우메다에는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야경이 보이는 가게도 있으니까 여러 군데 찾아보세요. 조금 북쪽으로 걸으면 나카쯔 지역에 갈 수 있습니다. 거기도 맛있는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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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야마치의 한큐 전철 고가아래에는 「챠야마치 아르코」가 오픈 하고 있습니다. 간사이 초점이나 유명점의 신업태 점포 등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여기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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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20시 넘었을 때】에는 신오사카 역에 도착합니다.

어떠셨습니까?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를 관광해 왔습니다. 걷는 거리도 꽤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과 상담하면서 계획을 생각해 주세요.

그 밖에도 아직 가고 싶은 관광지가 많이 있으므로, 또 다른 코스로 소개하겠습니다.

즐거운 오사카에 꼭 한번 와보세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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