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선물】난바 에비스바시 상점가 주변에서 살 수 있는 자기도 갖고 싶은 오사카 선물

난바는 오사카의 양대 번화가 중 하나입니다. 매일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오사카’라는 느낌의 거리풍경이나 먹거리가 가득!
여기에서는 난바에 온 이상 사두고 싶은 「오사카의 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받은 분은 기뻐하실 것 틀림없음!
자기 것도 사가고 싶어! 사자마자 먹고싶어! 그런 것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가격은 취재시 금액

▼오사카 관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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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딘가 그리운 수제 아이스캔디

【북극 아이스캔디】

1개 150엔(세금포함)～(상품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쇼와20년에 난바에서 창업한 ‘북극 아이스’. 옛날부터 변하지 않는 맛은 어딘가 그립고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캔디입니다.

상품 라인업도 풍부해서 어떤걸로 할지 고민되네요~! 하나 사서 바로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상에! 이 컵 아이스는 2019년 6월 오사카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의 미디어 센터에서 채용되었다고 합니다! 각국의 미디어가 먹었다는 말이군요!

왕도의 우유 맛이나 오렌지도 좋고, 별종 홍쿠즈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쿠즈 아이스크림은 새로운 식감, 한번 먹어보면 중독될지도?!

6 개 이상이면 박스에 드라이 아이스 1 시간 무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가이텐야키도 판매합니다. 펭귄마크 낙인이 귀엽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이스 장인들이 아이스 캔디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쩐지, 상냥한 맛이군요.

2.네리모노(어묵 같은 것)는 오사카 사람도 아주 좋아합니다

【다이토라 가마보코】

야키도시 756엔(세금 포함)
하모치쿠와(갯장어 어묵) 260엔(세금 포함)

메이지 9년(1876년) 창업한 오래된 어묵 가게. 엄선한 갯장어, 석수어 등의 소재, 자기만의 제조법으로 맛있고, 으깬 생선 살이라서 건강한 어묵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왼쪽 위 : 야키도시. 거북등 모양으로 구워져서, 많은 상도 받고 있는 인기 상품. 적당한 탄력과 구워진 부위는 고소하며, 점장님도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

오른쪽 위 : 하모치쿠와. 엄선한 하모를 사용한 어묵으로 맛이 깊고 맛있습니다.

왼쪽 아래 : 일단 아무것도 안 찍고 드셔보세요!

다이토라 가마보코는 튀김도 유명합니다. 계절 야채와 어묵을 기름으로 튀기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로 집에 사가는데 딱입니다.

튀김은 매장에서 직원 분이 튀기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좋으면 좋아하는 재료의 튀김을 막 튀겨낸 것을 먹을 수 있을지도!?

3.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에 있는 본점에서만 살 수 있는 상품도 있다!

【551 호라이】

차슈만두 2개 400엔 (세금포함)
호빵 2개 360엔 (세금포함)

여기 오사카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551호라이’. CF처럼 ‘551이 있을 때~와하하(웃음)’ ‘없을 때~ 덜덜’ 같은 텐션이 되는 돼지고기 만두가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돼지고기 만두는 물론 맛있습니다만, 여기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에 있는 본점에서만 파는 상품도 있습니다!
바로 차슈만두와 호빵입니다.

이것이 차슈만두입니다. 큼직한 재료는 죽순에 표고버섯, 단맛 차슈가 돼지고기 만두와는 다른 맛이었습니다.

호빵은 검은 깨소가 특징으로 약한 단맛이 납니다. 팥의 풍미와 검은깨의 감칠맛이◎
발렌타인 시기에는 하트 모양의 호빵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551 호라이는 각 점포에서 장인이 하나씩 직접 만들어 찌고 있습니다. 소를 싸는 시연 판매, 빙글빙글～눈이 거기에 고정됩니다.

이 두 종류의 차슈만두와 호빵은 찜통을 많이 둘 수 있는 큰 점포의 본점이니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4.단과자를 싫어하는 분께 선물한다면 이거!

【오구라야】

오사카 백경(3개) 1,080엔(세금포함)
오사카 히메코반 756엔(세금포함)

카에이 원년(1848년) 창업한 노포 다시마 가게. 오랜 세월 길러진 전통과 다시마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노하우가 맛있는 다시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달콤한 과자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습니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의 본점에서는 다시마의 종류가 많다! 다양한 다시마와 다시마를 사용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달아서 팔고도 있어서, 여러가지 다시마를 먹어 비교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것이 오사카 백경(3개)입니다. 종류가 다른 다시마가 2 팩 들어 있고, 패키지에 오사카 명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측면에는 그 오사카 명소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먹어도 맛있고, 읽어도 즐거운 상품입니다. 오사카의 선물로 딱입니다!

이쪽은, 오사카 히메코반. 오사카의 느낌이 있는 그림이 그려진 작고 귀여운 2 단 도시락에 매시오후키 다시마와 토로로 다시마가 들어 있고, 보자기로 싸져 있습니다.

맛있는 다시마에 귀여운 패키지. 이것은 여러 사람에게 주고 싶어지는 선물이네요!

5.손이 더러워지지 않는 미타라시 경단은 참신!

【치도리야 소케】

미타라시 코모치 (12개) 621엔 (세금포함)
치도리 젤리(7개) 1,620엔(세금포함)

간에이 7년(1630년) 창업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치도리 만주가 유명한 일본 과자 가게.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좋아할 만한 선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단골 선물이 된 ‘미타라시 코모치’. 한 입 크기의 경단 안에 양념이 들어 있는 ‘나카다레 미타라시 당고’입니다.

만들기 시작한지 30주년이라고 합니다. 양념이 안에 들어있어 손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좋네요~. 한입에 쏙 드세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떡에 걸쭉한 양념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 지도리 젤리(푸딩)입니다. 여름 한정상품이지만, 매우 시원해 보이고 귀여워♡
젤리(푸딩)이므로 아이들과 여성분들도 좋아합니다! 포도, 아마나츠, 체리 맛입니다.

6.도톤보리에서 태어난 초콜릿 가게

【미나모아레】

타코야끼 소꾸리 쿠키(타코야끼 같은 쿠키) (15개) 648엔(세금포함)
하트 플라워 큐브(7개) 540엔(세금포함)

가게는 도톤보리 글리코 간판 근처에 있습니다. 고품질의 초콜릿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초콜릿 가게입니다.

가게에는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있어서 어떤 것으로 할까 고민됩니다.

상단 : 타코야키 소꾸리 쿠키. 역시 오사카의 선물이라고 하면, 이것은 추천! 밖은 바삭하고! 안은 콘퍼프로 부드러워! 스트로베리 크런치로 만든 홍생강이 새콤달콤해서 좋은 악센트입니다. 귀엽고, 맛있다♪이건 여자들이 좋아할것 틀림없습니다!

하단 : 하트 플라워 큐브. 노란색과 빨간색 주머니 안에는 귀여운 하트 모양의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각각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GOOD!

7.다들 좋아하는 폭신폭신 치즈케이크

【리쿠로 아저씨의 가게 난바 본점】

갓 구운 치즈케이크(1홀) 725엔 (세금 포함)

칸사이에 10점포 있는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리쿠로. 다이마루 우메다점이나 신오사카점 등에서는 항상 줄을 서 있습니다.
띵동〜하고 치즈케이크가 다 구워졌어요!
이 소리를 들으면 줄을 서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갓 구운 치즈케이크에 소인을 합니다. 푹신한 빵이 귀엽네요. 가게에서 하루 몇 번씩 굽고 있기 때문에 갓 구운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엄선된 치즈나 크림치즈를 사용한 치즈케이크는 말랑 촉촉♡바닥에 박힌 건포도도 엄선하고 있어서, 건포도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것은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8.줄을 서도 먹고 싶은 모란병이 여기 있다

【교쿠세이야】

6개 972엔(세금 포함)

행렬이 생기는 모란병의 「교쿠세이야」. 오후 2시에 개점해서, 매진되면 영업종료 하는 가게입니다. 개점 전에 이미 줄을 서 있습니다.

으깬 팥소, 덜 으깬 팥소, 콩가루 등 3 종류만 판매하며 주문하고 나서 만드는 시스템이므로 갓 만든 모란병을 먹을 수 있습니다.

6개 들어가 있습니다. 전부 같은 종류의 모란병으로 할지, 반반에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수 만든 모란병은 역시 맛있다! 콩가루 모란병은 달콤함과 간이 절묘해서 굉장히 맛있습니다.

정리

난바 주변에서 살 수 있는 선물 특집은 어떠셨어요?
오사카의 전통 가게부터 줄을 서는 인기 가게까지 소개해 보았습니다. 오사카의 선물로 딱이니 선물을 받은 분도 기뻐하실 것 틀림없습니다!

▼그외에도 오사카의 기념품 여러가지가 있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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