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후네신사의 암굴돌기는 수행자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사카의 비경 파워 장소】

조금식 유명해진 오사카의 비경 파워 장소가 이와후네신사입니다. 이와후네신사의 매력은 먼저 나오는 것이 암굴돌기입니다.

여기서는 암굴돌기를 참배할 때 알고 있고 싶은 것에 대해 요약해봤습니다. 암굴돌기는 그 이름대로 바워의 사이에 손이나 엉동이를 붙이고나 하고 가기 때문에 참배할 때에 옷이 더러워지기나 구두에 제한이 있습니다.
또, 날씨에 따라서는 참배를 못하는 것도 있고 계절마다 참배시간이 바뀝니다. 이들을 최대한 자세히 소개했으므로 실체로 암굴돌기에 갔을 때에 「볼 수 없었다」라는 일은 안 생깁니다.

이와후네신사에서는 암굴돌기 의외에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의 볼거리는 암굴돌기와 동시에 볼 수 있으므로 암굴돌기의 재미를 더욱 크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들의 볼거리에 대해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암굴돌기 후는 「암굴수행수료」의 수호를 받거나 다양한 바위가 들어간 제비 뽑기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여기서 암굴돌기를 100% 즐겨주세요.

1.이 곳을 방문한 목적은 암굴돌기

이와후네신사의 명물이 암굴 돌기입니다.
암굴돌기라고 해도 그냥 바위 밭을 걷는 게 아니라 수행자가 걸어간 길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암굴의 안은 너무 좁은 곳도 있고 무릎을 꿇고 들어가고 엉덩이를 붙이고 들어가야 되는 곳도 있습니다. 또 구부려서 빠져나가야 하는 곳도 있고 아주 리얼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처음에 암굴 돌기를 하면 사무소에서 참배하고 싶은 것을 전해집니다. 배관료500엔(어린은 300엔)을 지불하고 흰색 어깨띠를 받으면 암굴돌기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리얼한 암굴 돌기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금지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소에서 「참배신청서」를 기입합니다. 「참배신청서」에는 참배에 대한 위험성이 쓰여 있고, 참배자가 확인하면 체크를 써야 됩니다. 이 확인소를 제출하지 않으면 암굴을 참배할 수 없습니다.

아까 소개했지만 발판이 안 좋은 곳도 많기 때문에 수하물을 가지고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참배 신청할 때에 사무소에 다 맡깁니다.

1-1.어떤 복장으로 가면 됩니까.

복장은 더러워져도 되는 복장이 좋습니다. 또한 신발은 미끄러워지지 않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복장이었으면 문제는 없었습니다. 참배한 날은 더워서 흰 옷이지만, 더러워지는 일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치마를 입고 참배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암굴 돌기를 하기전에 사무소에서 어떤 신발을 신고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위 사진 같은 밑창이 반들반들하지 않은 것인지 아닌지가 판단의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바위에 손을 짚으면서 나아가게 되니까 손이 더러워집니다. 마르면 더러움은 떨어지지만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은 분은 목장갑 등 미끄러지지 않는 목장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사무소에서 목장갑도 보여주시고, 안전하게 암굴을 돌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사무소에서 암굴 들기에 안 맞는 신발이라고 반당한 경우는 짚신을 빌려 줍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란 공용이기 때문에 공용을 피하고 싶은 분은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은 운동화로 참배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암굴 돌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립니까?

신청소에는 예정시간으로써 30분,45분이고 쓰여 있지만 암굴 돌리는 것뿐이라면 15분정도로 끝납니다.

발판에 조심하고 천천히 참배해도 이 정도의 시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1-3.기다려야 되나요?

참배하러 오시는 분은 많지는 않지만, 타이밍에 따라서는 기다려야 됩니다. 이것은 참배전에 사무소에서 신청소를 기입하고나 주의사항의 설명을 바고나 이런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앞 사람의 접수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는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1-4.다른 주의점은?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혼자서도 참배할 수 있어요?

혼자의 참배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토,일,공휴일은 다른 참가자 분과 같이 참배하는 것이 됩니다.

평일은 예약을 미리 하고 있으면 사무소의 분이 같이 참배해 주십니다. (단, 사무로 동행할 수 없을 때에는 다른 참가자와 같이 참배해야 됩니다.)

배관시간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계절 배관시간
7월-8월 9:00-16:00
12월-1월 9:00-15:00
그 의외의 계절 일몰시간에 따라서 종료시간이 짧아집니다.

암굴 돌릴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일몰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가울부터 겨울에 걸쳐 배관시간의 종료가 빨라집니다. 일부러 왔는데 배관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일은 없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루트를 틀릴 수 있거나 위험한 곳은 없어요?

루트는 바위의 측면에 하양색의 페인트로 화실표가 쓰여 있기 때문에 틀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곳이만 출구라고 틀릴 수 있을 것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의 설명은 사무소에서 자세히 하기 때문에 주변을 잘 보고 화실표를 찾을 수 있으면 루트를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출구 주변은 빛이 안 들어가는 곳이 있지만, 조명이 있으므로 발을 헛디딜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전에도 소개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미끄러워지고 있으므로 천천히 배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휴업일은 있습니까?나이 제한은 있습니까?

휴업일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3주째의 수요일
・4주째의 수요일,목요일
・우천일, 우천 다음날 및 강설일

나이 제한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10살미만과 76날이상은 참배할 수 없습니다.

1-5.참배하면 「암굴수행수료」를 배수됩니다

이 부적은 실내의 벽이나 기둥에 붙여서 모실 수 있습니다. 또, 가방의 안에 등에 놓고 가져도 좋다고 합니다.

2.여기서만 볼 수 있는 거암 장소

암굴 돌기의 입구 옆에 신체가 진좌하고 있습니다.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아마노이와토”가 있습니다. “오이와노오카미”와 “시라흐크노오카미”는 사무소에 돌아가는 참배길의 도중에서 볼 수 있습니다.

2-1.이와쿠라･마가이부츠 돌기

※ 이와쿠라는 신이 앉아 계시는 곳을 말합니다.

※ 마가이부츠는 자연의 절벽 또는 오래된 돌의 표면을 다듬어 글자나 모습 등을 새기거나 부조한 것입니다.

이와후네신사에서는 신체나 아마노이와토(천상에 있다는 암굴의 문)등의 경학을 「이와쿠라・마가이부츠 돌기」라고 합니다.

신체, 천상의 이와후네

천상의 이와후네에서는 암굴 돌기의 입구의 앞에 있습니다. 암굴 돌기를 하기전에 신체를 배관하고 암굴을 도는 게 좋습니다.

신전의 옆에 보이는 것이 신체의 천상의 이와후네입니다. 이 신체는 높이12미터, 폭 12미터인 배의 모양을 한 거대한 이와쿠라입니다.

이와후네신사의 신체는 땅 안에 묻힌 것이 일부 지상에 나와있는 게 아니라 독립한 큰 바위가 다른 바위와 밸런스를 유지하고 은하수에 덮이고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아마노이와후네의 맡에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의 바위에 지탱할 수 있게 떠 있어요.

이 바위는 오사카성축성때 돌담의 재료로 가토우키요마사가 실어 내려고 해서 실패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떄, 가토우키요마사가 이름을 새겼는데 지금은 풍화하고 볼 수 없습니다. 조금 아깝네요.
실물을 보면 상상의상의 크기에 놀립니다. 신체는 정면뿐만아니라, 측면에서도 그리고 암굴 돌기의 돌아가는 길에서 뒤 위쪽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그 크기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노이와토신화의 시대, 동생의 “스사노오노미코토”가 난동을 부릴까봐 두려워한 “아마테라스오오미키미”가 숨어 계셨다고 하는 곳입니다. 그후, 힘 자랑의 신의 아메노타지카라오가 이와토(암굴의 입구)를 잡아당겨서 이와토의 밖에 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신사의 아마노이와토의 특징은, 세개의 큰 돌이 문짝처럼 짜맞추거나 힘 자랑이면 열릴 수 있는 구조에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정말로 여기에 숨어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이와토에 향하고 참배하면 이세신궁의 방향이 되는 일도 신기한 관계가 있으므로, 역시 여기는 진짜의 아마노이와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해줍니다.

오이와노오카미・시라흐크노오카미이것이 오이와노오카미입니다. 시라흐크노오카미보다 조금 작고, 시라흐크노오카미의 왼쪽 대가선 위 근처에 있습니다.
이것이 시라후쿠오카미입니다.

아마노이와토부터 참배 길을 걸어가고 산마루에 이르면 오이와오카미,시라후쿠오카미라고 새긴 큰돌이 있습니다.

이 큰돌은 그 모양이 각자 남녀의 심벌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문론 시람이 새겼던 것이 아니라 자연의 돌입니다.

이런 모양을 신기하게 생각한 옛날의 사람부터 지금까지 숭경받고 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식을 베풀어 주시는 비뇨기의 병을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사 묘진

사사 묘진은 대일여래･관음보살･세지보살･지장보살의 사불체의 석불입니다.

부동명왕전국 시대에 천하태평을 기원하고 새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동명왕은 토리이(鳥居)를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백룡의 폭포백룡의 폭포는 높이 5미터정도인데 수량이 많고 볼만한 폭포입니다.

이 폭포는 지금도 수업할 때 심신을 청정하기 위해 미소기바(액운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지내는 곳)로써 이용했었고 폭포의 바로 옆에 미소기할 때에 사용하는 탈의실도 있습니다.
백룡의 폭포는 이와후네신사의 토리이를 나와 오른쪽 방향에 걸어가면 왼쪽에 빨간 토리이가 보입니다. 그 토리이를 지나면 볼 수 있습니다.

2018년7월 현재, 참배 길의 도중이 호우에 의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참배할 수 있는지는 참배 당일에 사무소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돌리면 얼마나 걸려요?

한시간 정도로 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게소는 있지만 신사내에는 자판기 등은 없습니다. 가까이에도 없으므로 음료 등은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또, 수레기통도 없으므로 쓰레기는 집에 가지고 가야 됩니다.

2-2.제비뽑기 등 있어요?

사무소에서는 제비 뽑기뿐만 아니라, 부적 등도 수여랍니다. 제비뽑기는 100엔이지만, 사진의 제비 뽑기는 귀여운 삼각형의 천의 주머니에 돌과 제비뽑기가 들어 있어요. 이쪽은 300엔입니다.

이 제비뽑기는 「돌이 들어 있는 제비뽑기는 있습니까?」라고 사무소의 분에 말하면 주십니다.

3.가시는 길

이와후네신사에 가시는 길은 자, 버스, 그리고 택시의 3개가 있습니다.

3-1.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이와후네신사의 가까운 역은 교우한전철 코우야선 기사키이치역이지만, 토일 공휴일만 하고 평일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수단으로 긴테츠전철 나라선의 이코마역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우한 코우야선 기사키이치역 이용

소유시간은 약20분입니다.(2018년 7월시점)
토일 공휴일만 운행.

긴테츠 나라선 이코마역 이용

긴테츠 나라선 이코마역 북구에서 나라고통버스 기타타하라 방향행, 종점 기타타하라 버스정류장보다 북쪽에 도보15분. 이쪽은 평일, 일요일 공휴일이 버스의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통근 시간대 이외는 1시간에 1번)
일요일, 공휴일 참배 가능한 시간대만 기재하고 있습니다.

버스의 소요시간은 약25분입니다.도보와 합쳐서 40분정도입니다, (2018년7월 시점)
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는 조금 우회하지만, 이코마역에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2.택시를 이용할 경우

교우한 기사키이치역에서 약6분, 1200엔정도 (도로 상황에 따라서 요금은 바뀝니다. 어디까지나 기준입니다 ) 기사키이치역의 택시의 대수는 적으니까 바로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긴테츠 나라선 이코마역에서 약16분,2000엔정도 (도로 상황에 따라서 요금은 바뀝니다. 어디까지나 기준입니다)

3-3.자동자를 이용하는 경우

국도168호선을 나라방향에 표시된 간판을 우회전 합니다. 그 길을 따라 달리면 왼쪽에 이와후네신사가 보입니다.

여기를 지나가도 조금 가면 오른쪽으로 도는 길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오른쪽으로 도세요. 그리고 길을 따라 달리면 왼손에 이와후네신사가 보입니다.
이쪽에도 간판이 있지만 나라방면 방향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난점입니다.
주차장은 이와후네신사를 지나가면 바로 왼쪽에 보여집니다.

주차장의 뒤쪽은 은하수입니다. 강물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와후네신사의 가는 길은 아무래도 비경인 것도 있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역시 자동차가 가장 편리합니다.

4.참배의 요약

암굴 돌기에는 여러가지 주의점이 있으므로 다시 요약합니다.

・더러워도 되는 복장
※치마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밑창이 반들반들하지 않은 신발.
・참배시간은 오전9시부터,중료시간은 7월-8월은 16:00까지 해가 짧아지면서 참배 시간이 짧아지고 12월~1월은 15:00에 종료합니다.
・매달 제3주의 수요일과 제4주의 수요일, 목요일이 배관휴업일입니다.
・우천의 날, 우천의 다음 날,및 강설 시에는 참배하실 수 없습니다.
・10살미만과 76살이상은 참배할 수 없습니다.
・혼자의 참배는 할 수 없습니다.혼자의 경우는 다른 분과 같이 참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평일이면 사무소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하면 신사의 분이 동반해주십니다. (사무의 사정에 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스등 대중 교통기과는 본수가 많이 없고 불편합니다.자동차의 참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와후네신사에서는 암굴 돌기뿐만아니라 고대부터 숭배해온 거암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천상의 이와후네라고 부르는 높이12미터, 폭 12미터의 거암.
・천상의 이와토라고 부르는 겹겹이 쌓인 거석
・남성과 여성의 심벌의 모양을 한 자연의 거석
・현재도 수련자에게 사용되고 있는 백룡의 폭포

암굴 돌기만 한다면 15분 정도로 참배할 수 있습니다.그 다른 거암을 둘러보고도 1시간 정도로 다 볼 수 있습니다.

암굴 돌기를 마치면 ‘암굴 수행 수료’ 수호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신사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색의 돌이 들어간 제비뽑기도 있습니다.

이와후네 신사에는 여러 볼거리가 있습니다. 암굴 안은 미끄러운 곳도 있지만 천천히 나아가면 위험할 수 없습니다. 즐기면서 암굴 수행을 체험해보세요.

5.이와후네신사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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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후네 신사의 매력 “암굴 돌기”를 소개합니다. 비경이므로 바위 사이에 손을 짚거나 엉덩이를 붙이고 나아가기 때문에 더러워져도 좋은 복장이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이 필요합니다.이와후네 신사에 가는 길과 암굴 돌기 이외의 볼거리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